사이다 물고 온 ‘7인의 부활’ ‘맵단짠’의 맛으로 안방극장 점령할까 (종합) [MK★현장]

“사이다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7인의 악인’들이 죽을 고비를 넘어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시원한 사이다’를 물고 돌아온 ‘7인의 부활’은 제목을 따라 지난 시즌의 부진을 딛고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까.

27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준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이정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인의 악인’들이 죽을 고비를 넘어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시원한 사이다’를 물고 돌아온 ‘7인의 부활’은 제목을 따라 지난 시즌의 부진을 딛고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까. / 사진 =김영구 기자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시즌 2에 대한 안방극장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오준혁 감독은 이번 ‘7인의 부활’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사건들이 벌어졌고, 그 안에서 캐릭터 한 분 한 분의 감정에 집중하려고 했다. 드라마적인 변화와 감정을 따라가는 것도 시즌2의 관전포인트”라며 “시즌2는 대단원의 마무리를 짓는다. 그냥 ‘마무리’도 아니고 휘몰아치는 마무리다. ‘7인의 부활’이라는 제목을 따라가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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