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의 스타일 변신에 남편 한창의 반응이 재미를 더했다.
여성의 아름다움에는 끝이 없다. 방송인 장영란이 새로운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며 남편 한창의 반응을 전했다.
장영란은 지난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저 어제 고민고민하다 맨날 생머리만 해서 변화 좀 주려고 결국 파마했거든요. 파마머리에 극대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장영란의 파마머리를 보고 착잡한 표정을 짓는 한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창은 “내가 쌍수까지 이해해주지 않았나”, “머리는 건드리는 거 아니다”며 한숨을 쉬며 음료수를 마시는 장면이 연출됐다.
한창의 솔직한 반응에 장영란은 “아니 내 머리 내가 하는데 왜 이렇게 속상해하는 거야? 진짜 웃음밖에 안 나오네. 저 그렇게 이상한가요?”라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창은 이후 메시지를 통해 “어제 머리 볶고 왔는데 이쁘다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그전에 너무 이뻐서 그랬나 봐. 너무 이뻤거든. 어제 머리도 귀엽고 이뻐”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은 ‘A급 장영란’을 통해 6번째 눈 성형 과정을 공개하며 “눈 뜨는 힘이 부족해 눈 성형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