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가 윤종신에게 업혀 훈훈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전미라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할머니 생신 기념 가족 식사 저 사진 뭔가 듬직 뭉클 대견 감동이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족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전미라는 남편 윤종신에게 업힌 채 동심어린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이어 “라임이가 업혔길래 나도 업을 수 있나 해서 업혀 봄 아무 이유 없음”, “우리 집 제일 꼬맹이”라며 막내 딸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막내 딸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전미라는 윤종신의 등에 업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이를 본 대중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떠올리며 과몰입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종신 미라 업지 말고 쉬어”라는 유쾌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전미라는 유명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과 2006년에 결혼해 한 명의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가정과 함께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며 대중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