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가 ‘지는 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그리고 ‘뜨는 해’ 주드 벨링엄에 대해 언급했다.
독일 매체 ‘TZ’의 필립 케슬러는 최근 무리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여러 질문을 던졌다. 그중 하나는 바로 유로2024에서 주목하는 선수들이었다.
무리뉴는 먼저 호날두와 크로스, 모드리치를 이야기했다. 세 선수 모두 이번 대회가 마지막 유로일 수 있는 만큼 무리뉴는 슬픔을 느낀다고 전했다.
무리뉴는 “호날두, 크로스, 모드리치를 보며 슬픔을 느낀다. 아마도 그들에게 있어 마지막 유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과 같은 선수들을 자주 지켜볼 수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크로스는 유로2024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 호날두와 모드리치는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1985년생, 39세의 나이를 생각하면 이번 대회가 ‘라스트 댄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많은 세월이 흘렀다. 호날두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프로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다. 크로스는 2007년, 모드리치는 2003년부터 역사를 썼다.
국가대표로서도 모두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에 가입했을 정도로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호날두는 207경기(130골), 크로스는 110경기(17골), 모드리치는 176경기(25골)를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