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데뷔 후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4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4 MTV VMA’)에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이들은 채플 론(Chappell Roan), 벤슨 분(Benson Boone), 레이베이(Laufey) 등 11명의 세계적인 뮤지션과 경쟁 끝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이 상을 받게 해주신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수상과 ‘2024 MTV VMA’ 프리쇼 무대에 선 것 모두 꿈만 같다. 르세라핌은 당당한 다섯 명의 여성들로 이뤄졌다. 강인함과 다시 일어서는 힘 그리고 나약함까지도 이야기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팀이다. 그래서 르세라핌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