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XD(엔엑스디)의 인기가 데뷔 전부터 심상치 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집계된 15회차 ‘최고의 신인(남)’ 부문에서 NXD가 1위를 차지했다.
NXD는 지난 투표에 이어 득표율 85.5%로 1위 자리를 지키며 데뷔 전부터 ‘괴물신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웨이커와 이븐은 공동2위 자리에 머물렀다.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투표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다.
새롭게 단장한 ‘K탑스타’ 앱은 ‘스타팅’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타팅은 팬과 스타가 직접 팬미팅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K탑스타’는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직접 스타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RBW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NXD는 ‘넥스트 아이덴티티(Next Identity)’의 줄임말이다.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지난 9일에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 프리 데뷔 디지털 싱글 ‘점프(JUMP)’를 발매하며 예비 팬들과 만났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