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첫 우승 이끈 김응용 감독, KS 1차전 시구 나선다…시타-시포는 레전드 김성한·김종모 [MK KS1]

호랑이 군단의 첫 우승을 이끌었던 김응용 감독이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2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는 2024 프로야구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이 열린다. 이번 시리즈는 정규리그에서 87승 2무 55패를 기록, 1위에 오른 KIA 타이거즈와 2위(78승 2무 64패)를 마크한 뒤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서 3위 LG 트윈스를 3승 1패로 제친 삼성 라이온즈의 대결로 치러진다.

시구자도 정해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해태 타이거즈 감독 데뷔 첫 해 우승을 달성한 이후 한국시리즈 9회 진출 및 9회 우승을 이끈 김응용 감독이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를 맡는 김응용 감독. 사진=MK스포츠 DB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시타를 맡는 김성한. 사진=천정환 기자

아울러 시타와 시포는 해태의 창단 멤버이자 창단 첫 우승을 함께한 김성한, 김종모가 맡는다. 특히 김종모는 첫 우승과 함께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한 바 있다.

한편 1차전 애국가는 가수 규현이 맡는다. 규현은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이자 15년차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부드러운 음색과 타고난 감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이한주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