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비율에 160초반 맞아? 실제 키 알면 모두 놀라는 여배우,여신드레스룩

“마네킹 비율로 유명한 배우 이주빈이 네이비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강렬한 레드 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속 허당 매력과는 또 다른 세련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주빈은 최근 행사장에서 매혹적인 네이비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프숄더 디자인은 그녀의 아름다운 쇄골 라인을 돋보이게 했으며, 길게 늘어뜨린 실버 이어링이 우아함을 더했다. 전체적인 룩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겨울 룩으로 선보인 세련된 감각

또 다른 자리에서는 빨간 버튼 디테일의 원피스와 블랙 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겨울룩을 연출했다. 강렬한 빨간색과 클래식한 블랙의 조화는 이주빈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잘 보여줬다. 특히,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드레스가 돋보이게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녀의 패션 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주빈은 레드 컬러 슈트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슈트는 드레시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스타일로,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돋보이게 했다. 허리 라인이 강조된 디자인은 마네킹 비율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만들어냈다.

허당미 가득한 예능 속 반전 매력

한편,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으로는 세련미를, 예능에서는 허당미를 발산하며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이주빈 SNS

이주빈은 드레스와 슈트로 완성한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패션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녀의 허당미 넘치는 예능 속 모습과 세련된 레드카펫 룩의 조화는 시청자와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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