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초미니 패션으로 섹시미를 뽐냈습니다.
이다희가 지난 1월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이다희는 블루와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체크 패턴 니트에 러플 디테일이 가미된 블랙 미니 스커트, 그리고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세련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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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솔로지옥4’는 송지아, 차현승, 덱스(김진영) 등 스타를 배출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입니다.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대담한 이야기가 이번 시즌에도 화끈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다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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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위 ‘S’입니다.
두 번째, 벨트 버클입니다.
세 번째, 스커트 밑단입니다.
네 번째, 벨트입니다.
다섯 번째, 부츠의 버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