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초비상’ 안현민·허경민, 햄스트링 손상으로 전열 이탈…17일 2차 진료 받는다

KT위즈에 초비상이 걸렸다. 안현민, 허경민이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울 전망이다.

KT 관계자는 “안현민, 허경민이 16일 검진 결과 각각 우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 좌측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17일 서울 병원에서 2차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안현민은 지난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6회초 좌전 안타를 친 뒤 1루 베이스를 돌다 쓰러졌다. 큰 고통을 호소한 그는 결국 대주자 배정대와 교체됐다.

안현민. 사진=KT 제공
안현민. 사진=KT 제공
허경민. 사진=KT 제공
허경민. 사진=KT 제공

앞서 4회초에는 허경민이 부상과 마주했다. 우중월 2루타를 친 뒤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 벤치로 향했다. 대신 대주자 김상수가 투입됐다.

안현민, 허경민의 이탈은 KT에게 너무나 뼈아프다. 핵심 전력인 까닭이다. 먼저 2022년 2차 4라운드 전체 38번으로 KT에 지명된 안현민은 지난해 가장 빛난 선수였다. 112경기에서 타율 0.334(395타수 132안타) 22홈런 8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18을 기록, 신인왕과 더불어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2009년 2차 1라운드 전체 7번으로 두산 베어스의 부름을 받은 뒤 지난해부터 KT에서 활약 중인 허경민은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내야 자원이다. 통산 타율 0.293(5508타수 1614안타) 65홈런 684타점 130도루를 올렸다.

KT는 일단 2차 검진 결과를 본 뒤 두 선수의 예상 복귀 시점 및 향후 스케줄 등을 정할 계획이다. 여러모로 이강철 KT 감독의 걱정이 깊어지게 됐다.

KT를 이끄는 이강철 감독. 사진=천정환 기자
KT를 이끄는 이강철 감독. 사진=천정환 기자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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