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2등’ 팀 리듬이 1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17일 방송된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에서는 리그전 3라운드 두 번째 유닛의 무대가 펼쳐졌다.
유닛2에 나설 팀 리듬의 선수는 제이엘, 장슈아이보, 스티븐, 즈언, 다이스케, 리쯔누오, 젠젠이었다. 이 중 제이엘, 장슈아이보, 스티븐, 즈언, 다이스케의 경우 유닛1에 이어 유닛2 무대까지 꾸미게 됐다.
즈언은 이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며 “일단 안무가 되게 어렵기도 하고 한 박자에 동작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 그래서 맞추기도 좀 힘들다”고 토로했다.
다이스케 또한 “두 곡 다 할 수 있다는 기쁨도 있지만 반대로 잘할 수 있을 지 조금 신경 쓰이기는 한다. 두 배의 시간이 필요하고 두 배로 노력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이내 “이번에 다 같이 한 달 동안 열심히 두 곡을 연습했기 때문에 솔직히 이번에는 정말 자신있다”고 말했다.
계속된 연습을 통해 팀 리듬 유닛2가 점차 합을 맞춰 나가자 즈언은 “이번 라운드에서 멤버들의 마음도 더 같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번엔 1등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장슈아이보는 “1등 바뀌어야죠. 우리 팀 리듬이 1등”이라고 활짝 웃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