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연예인 사주래”…펜싱 대신 예능 전향? 진지한 고민?(핸썸가이즈)

펜싱 세계 1위 오상욱이 연예인 사주라는 점괘를 듣고 순간적인 진로 고민에 빠졌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서는 역술 크리에이터 도화도르가 멤버들의 신년 운세를 점쳐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도화도르는 오상욱의 사주를 보더니 “도화살이 유독 많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오상욱이 “뭐가 많다고요?”라며 궁금해하자, 도화도르는 “이성에게 인기 많은 기운,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주”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이어 “이 사주는 연예인 사주다. 사주팔자에 존재하는 네 가지 도화살을 다 갖고 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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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핸썸가이즈’ 멤버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오상욱은 순간적으로 흔들린 듯 “(직업을) 바꿔야 하나? 확 끌리네”라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이경은 “아니다, 너 하던 거 해야 한다”며 만류했고, 김동현도 “안 믿는 척하더니 직업 바꾸려고 하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상욱은 2020 도쿄 올림픽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스타로, 최근 예능 ‘핸썸가이즈’에서 활약 중이다. 과연 오상욱의 진로 고민은 계속될지, 그의 예능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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