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급력’을 자랑하는 그룹 블랙핑크가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에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집계된 31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블랙핑크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블랙핑크는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트와이스가 머물렀으며, 3위는 케플러가 이름을 올렸다.
명실상부 ‘유튜브 퀸’으로 우뚝 선 블랙핑크는 여전한 글로벌 파급력을 자랑하며 유튜브 내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들의 공식 채널은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최다인 957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379억 회에 육박한다.
지난 1월 29일에는 블랙핑크의 정규 2집 타이틀곡 ‘Shut Down’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7억 뷰를 돌파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당시 YG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만큼 압도적 규모의 세트와 화려한 영상미, 블랙핑크의 히트곡을 오마주한 장면들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 해당 영상은 약 18시간여 만에 4400만 뷰를 기록하며 유튜브에서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음원 역시 주요 차트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발매 직후 총 43개국서 아이튠즈 송차트 왕좌를 차지하더니 단숨에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에 안착했다. 또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서는 K팝 최초로 주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