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18일) 오후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간담회가 개최된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레, 진서연, 정수빈, 김혜영 감독이 참석한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유니콘‘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혜영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1회 호치민국제영화제,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제71회 시드니 영화제 등 전 세계 50개국의 러브콜을 받은 작품으로 이번 개봉 소식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장르불문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레가 무한 긍정 소녀 ‘인영’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의 배우 진서연이 예술단 마녀 감독 ‘설아’ 역으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SBS 드라마 ‘트롤리’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정수빈이 예술단의 센터 ‘나리’ 역을,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이정하 배우가 인영의 남사친 ‘도윤’ 역을, 김혜영 감독과 ‘멜로가 체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손석구가 말 처방과 약 처방을 동시에 해주는 약사 ‘동욱’ 역을 맡아 세대 초월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발휘할 예정이다.
18일 오후 아크(ARrC, 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의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아크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 앨범 ‘AR·C(에이알스퀘어드씨)’에서 우화를 활용한 신선한 기획력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이번 미니 2집 또한 신조어 ‘nu kidz(뉴 키즈)’를 중심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세대를 이끄는 자신감을 음악으로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크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는 물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흔들겠다는 포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미니 2집을 통해 아크는 더욱 다채로워진 7인 7색 시너지를 전한다. JTBC ‘PROJECT 7’에서 ‘인간 비타민’다운 긍정적인 에너지와 무대 위 반전 매력으로 사랑받은 앤디가 아크의 새 멤버로 합류, 그들만의 독창적인 힙합 기반 사운드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아크는 국내외 유수 프로듀서진의 지원사격 속에 높은 완성도와 확고해진 음악적 색깔을 그려낸다. 이에 자유와 개성으로 똘똘 뭉쳐 새로운 시너지를 선사할 아크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이날(18일) 오후 온앤오프(ONF)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ONF:MY IDENTITY’에는 펑키한 리듬이 돋보이는 팝 장르의 타이틀곡 ‘The Stranger’를 비롯해 일렉트로 펑크 장르의 ‘Night Tale’, R&B곡 ‘Nothing but a stranger (ON Team Ver.)’, 트립합과 록으로 구성된 ‘Anti Hero (OFF Team Ver.)’, 하우스 장르의 ‘Good Place’, 보사노바 사운드의 ‘Collab’ 등 온앤오프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The Stranger’는 펑키한 비트와 넓은 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온앤오프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거친 세상을 온앤오프만의 긍정적인 메시지로 노래하는 것은 물론, 강렬한 퍼포먼스로 리스너들에게 강력 힐링 에너지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온앤오프와 데뷔 때부터 함께해 온 황현 프로듀서와 또 한 번 특급 시너지를 완성한 곡으로, 멤버 민균과 와이엇이 곡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온앤오프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세계관을 선보인다. 앞선 티징 콘텐츠를 통해 온앤오프는 규격화된 틀을 벗어나, 미지의 땅에 깃발을 꽂고 꿈을 향해 비상할 것을 예고했다. 세상이 정한 절대적 기준을 탈피해 온앤오프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며 더욱 확고한 팀 정체성을 보여줄 새 앨범에 기대가 모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