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승부’로 부담 덜고 출격…“유아인 복귀 발판 될까?”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9)이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이에 따라 그가 출연한 영화들도 차례로 세상 밖으로 나올 전망이다. 특히 이병헌과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바둑 영화 승부가 3월 26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승부’, 유아인 논란에도 개봉 확정… 이병헌과 바둑 전설 재현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9)이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

승부는 대한민국 바둑계를 대표하는 조훈현(이병헌 분)과 그의 제자 이창호(유아인 분)의 치열한 승부를 그린 영화다. 한 시대를 풍미한 두 바둑 천재의 관계를 다루며, 사제지간이자 라이벌로 맞서는 두 사람의 복잡한 감정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 작품은 2021년 촬영을 마친 후 넷플릭스 공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유아인의 마약 투약 논란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다. 이후 넷플릭스를 떠나 극장 개봉으로 방향을 틀었고,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를 통해 3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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