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인어의 환생?… “밧줄로 꽁꽁 묶인” 파격 비주얼 ‘소화 불가 레벨’

블랙핑크 로제가 또 한 번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인어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의상과 감각적인 콘셉트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로제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제는 음악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마치 인어가 된 듯한 파격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몸을 감싸듯 조여진 밧줄과 독특한 드레스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흰색 오프숄더 드레스는 물결처럼 흐르는 실루엣을 연출하며 로제의 청순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밧줄로 묶였는데도 우아해”… 로제,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 공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누드 톤의 코르셋 드레스를 착용한 채 뒷모습을 드러냈다. 허리를 따라 정교하게 장식된 진주 디테일과 코르셋의 끈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금발의 긴 머리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은은한 노을빛 조명이 로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했다.

“한음저협 탈퇴”… 글로벌 행보에 집중하는 로제

한편, 로제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했다는 소식이 20일 전해졌다. 이는 지난 2003년 서태지가 한음저협과의 신탁 관계를 종료한 이후 22년 만의 사례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로제의 탈퇴 이유는 저작권 이중 수수료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 로제는 지난해 9월 워너뮤직 산하 레이블인 애틀랜틱 레코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로제의 저작권 관리는 한국이 아닌 미국 퍼블리셔를 통해 관리될 예정이다.

로제는 지난해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점차 독자적인 아티스트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 = 로제 SNS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 로제, 블랙핑크 이후 행보 주목

로제의 한음저협 탈퇴와 미국 활동 강화는 향후 그녀의 음악적 방향성이 더욱 글로벌하게 확장될 것임을 시사한다. 블랙핑크 멤버 개개인의 독립 행보가 점점 구체화되는 가운데, 로제의 행보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서혜원, 2026년 초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앨리스 소희, 남편 및 딸과 함께한 사진 공개
노출 의상 입은 한소희가 드러낸 독보적인 몸매
케이팝데몬헌터스 이재, 시선 집중 아찔한 볼륨감
NC 투수 구창모 1058일 만에 퀄리티스타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