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일본 오사카에서 가챠샵(캡슐 토이 뽑기)을 체험하며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그 와중에 자신의 얼굴을 넣은 키링을 직접 제작하며 “액운 방지 부적(?)”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게 다 부모님 등골 빼는 거다” MZ 향한 돌직구
21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박명수의 오사카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동전을 담은 작은 백과 키링 100개를 담을 PVC 백팩을 양어깨에 걸치고 일본의 대표적인 가챠샵을 방문했다. 제작진은 “캡슐 토이를 100개 깔 거다”고 설명했고, 이에 박명수는 “시켜서 하긴 하는데, 이런 짓은 안 할 것 같다. 그냥 너희가 뽑으면 안 되냐”라며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그러나 이내 본격적으로 뽑기에 빠져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캡슐 뽑기 가격을 확인한 뒤 “이거 하나에 3천 원이다. 이게 다 부모님 등골 빼는 거다”라며 MZ세대를 향한 쓴소리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