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출산’ 서민재, 주민번호 25로 시작한 아들 근황…“자는 척해도 다 보여”

‘나홀로 출산’으로 화제를 모았던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홀로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신생아 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이랬던 애가”, “이렇게. 자는 척해도 내가 모르겠냐구”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아들은 또렷한 눈망울과 짙은 쌍꺼풀로 시선을 끌었고, 엄마를 바라보거나 잠든 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해 12월 출산 소식을 알리며 “주민번호가 25로 시작되는 인간이 존재하다니 신기하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5년생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이후 홀로 육아를 이어가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홀로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사진=서민재 SNS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홀로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사진=서민재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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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는 지난해 5월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한 뒤 아이의 친부와 갈등을 겪었다. 당시 그는 친부 A씨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이후 A씨 측은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최근 법원은 서민재의 게시물 일부에 대해 게시 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린 상태다.

논란과 별개로 서민재는 아이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고 있다. 그는 친부의 부재 속에서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으며, 현재는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대기업 최초 여성 정비사라는 이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여러 논란을 겪었지만, 최근에는 ‘엄마’로서의 일상을 중심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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