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차태현, 각 소속사 계약 종료→동행 작업 박차

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새로운 기획사를 공동 설립하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스포동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조인성과 차태현은 각자의 기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회사를 함께 설립할 예정이다.

조인성은 13년간 몸담았던 엔에스이엔엠(전 아이오케이컴퍼니)을, 차태현은 2012년부터 함께했던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새로운 기획사를 공동 설립하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MK스포츠 DB

두 사람은 tvN ‘어쩌다 사장’ 시리즈와 디즈니+ 시리즈 ‘무빙’ 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이번 새 회사 설립을 통해 두 사람은 단순한 친분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기획사에는 두 배우뿐만 아니라 그들과 오랜 인연이 있는 매니저들도 함께할 예정이며, 추가로 다른 배우들의 영입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회사명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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