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가수 BRAZY 오션, 솔로 디싱 MV 모션캡처 촬영 돌입…본격 데뷔 초읽기

버추얼 그룹 BRAZY가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싱글앨범 공개를 예고하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BRAZY의 여성 멤버 오션(OCEAN)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 정키크림(JUNKY CREAM)은 7일 “오션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이번 주부터 시작하며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5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맵, 퍼포먼스, AI 툴, 2D/3D그래픽 기술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신곡의 제목과 콘셉트, 발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JUNKY CREAM 레이블 버추얼그룹 BRAZY맴버 OCEAN 사진 = 정키크림

BRAZY는 지난 2월, 리더 단테(DANTE)의 디지털 싱글 ‘PARADOX’를 통해 글로벌 데뷔에 성공하며 해외 힙합·인디 씬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북미, 남미, 중동, 일본 팬들 사이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AI 비주얼로 호평을 얻으며 ‘믿고 보는 버추얼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팬들은 BRAZY의 예술적인 미장센과 AI 기반의 혁신적인 영상 스타일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아이돌 제작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다.

지난 22일, 미국 언론사 Acrofan은 이를 “새로운 형태의 뉴 제너레이션 K-POP”이라고 평가하며 메인 기사로 다룬 바 있다.

정키크림과 UGI 프로덕션이 함께 제작하는 버추얼 아이돌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는 브레이지(BRAZY) 멤버 오션은 오는 4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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