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너무 커 프로필 2cm 줄인 여신배우, 176cm 어마어마한 비율 뽐낸 주방룩

배우 이다희와 방송인 덱스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들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오는 16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이번 회차에서는 이다희와 덱스의 솔직한 일상과 반전 매력이 조명될 예정이다.

이다희X덱스, 플러팅 기술도 ‘핫’! 셰프들까지 도전?

배우 이다희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이다희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다희와 덱스의 솔직한 일상과 반전 매력이 조명될 예정이다.사진=JTBC 제공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의 MC로 활약 중인 이다희와 덱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직접 자신들만의 플러팅 기술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등장부터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이들은 강렬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스튜디오를 휘어잡았다. 이에 질세라 셰프들까지 플러팅 대결에 나섰지만, 최강록 셰프는 어색한 손짓과 멘트로 ‘입으로만’ 플러팅을 시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현석 vs 최강록, 첫 맞대결 성사! 15분 요리 승자는?

이번 방송에서는 ‘원조 셰프’ 최현석과 점차 ‘15분 요리’에 적응 중인 최강록의 첫 대결이 펼쳐진다.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최현석이 다시 한번 승리를 거머쥘 것인지, 아니면 최강록이 이를 저지하며 반전을 만들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혼자서 계속 먹는다?” 이다희의 반전 먹성 공개

176cm, 55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다희는 의외의 식성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촬영이 끝난 후,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가 떠난 빈 스튜디오에서 홀로 계속해서 음식을 먹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를 본 스태프들은 “얼마나 맛있길래 저렇게 계속 먹는 거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과연 이다희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무엇일까?

오는 16일 방송에서 이다희와 덱스의 냉장고 속 라이프와 반전 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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