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올스타 친필 사인 담긴 유니폼 경매 행사 진행

KBL은 25일 오전 11시까지 2024-25 KCC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경매 행사는 2024-25 KCC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함께 해당 선수가 직접 그린 자화상이 제공된다. 자화상은 KBL 공식 유튜브 채널인 KBL TV와 올스타전 당일 그림전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KBL 통합 홈페이지에서 경매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폼 경매 가격은 최소 5만원으로 2000원 단위씩 응찰 가능하다. 경매 종료 후 최고 금액 입찰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며, 우선권을 포기할 경우 차순위 입찰자에게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KBL은 25일 오전 11시까지 2024-25 KCC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KBL 제공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수익금 전액은 농구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발전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최고가 낙찰자에게는 오는 4월 예정된 2024-25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KBL 팬 어워즈 부문 사랑나눔상을 시상한다.

한편 지난 시즌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는 원주 DB 이관희의 유니폼이 240만원에 2년 연속 최고가로 낙찰된 바 있으며, 예치금 미환급 건을 포함해 총 1163만 원의 수익금이 발생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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