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9년만 KBS 2TV 주말드라마 컴백작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명불허전 ‘원조 로코 명인’의 위용을 뽐내며 파죽지세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열연이 호평 받으며 상승세를 형성, 2주 연속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달성하는 등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안재욱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본 투 다이아몬드 수저’ 출신의 LX호텔 회장이자 사별한 지 15년째인 까칠, 도도, 예민 보스 성격의 한동석 역을 맡았다. 안재욱은 초반 까칠 그 자체인 모습부터 평화롭던 자신의 삶에 훅 들어온 마광숙(엄지원)으로 인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까지, 한동석을 입체적으로 소화하며 ‘원조 로코 명인’의 이름값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안재욱이 안방극장에 ‘동석 열풍’을 일으키며 ‘주말극 유니콘 남주’로 우뚝 솟게 한 ‘단-짠-단-짠’ 모먼트를 네 가지로 정리해 봤다.
#달달 모먼트 1. “누가 소개팅을 세 번이나?” 자신도 모르게 엄지원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