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장현식 ‘승리 지킨다’ [MK포토]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LG가 5-2로 승리했다.
LG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신세계 사장 딸 애니 “엄마 설득해 아이돌 데뷔”
▶ 예비 신부 “박준희, 우진영과 불륜 아냐” 해명
▶ 효민, 워터밤에서 뽐낼 섹시 글래머 몸매 공개
▶ 블랙 크롭탑 입은 김태리, 볼륨감에 시선 집중
▶ 신태용 감독이 중국 축구대표팀을 지휘하게 될까?
많이 본 뉴스
- 1 ‘맙소사’ 인니에 배신당한 신태용 감독, 이제는 중국 차기 사령탑 유력 후보…“계약 성사되면 7월 데뷔 가능”
- 2 홍명보가 옳았다? “김민재 보호 안 해” 작심 저격…뮌헨 단장은 “잘 관리했어” 정면 반박
- 3 “SON 잃고 싶지 않아” VS 애제자 영입 살생부 1호? 손흥민 거취 전망 엇갈린다
- 4 ‘19경기 3골’ 토트넘 임대생, 손흥민 대체자?…“710억에 완전 이적, Here we go!”
- 5 ‘초대박’ 2153억원의 사나이 탄생! 비르츠, PL 역사상 가장 ‘귀한 몸’ BUT 최고 연봉은 아니다?
- 6 마침내 돌아온 광속 사이드암, 치열한 1위 다툼 벌이는 LG에 날개 달아줄까
- 7 ‘미쳤다’ 손흥민, 무리뉴 위한 페네르바체 회장의 선물! 연봉 1200만 유로 제안 “포스테코글루 떠나자 손흥민도 이별 결심”
- 8 ‘손흥민 절친’ 더 브라위너, 이강인 만나 ‘대한국민 형’ 될까···“LEE, 나폴리행 가까워지고 있다”
- 9 일본 3년→한국 복귀 김건희 “韓·日 축구 완전히 달라”···“일본은 전방 압박+공격적·한국은 수비가 단단” [이근승의 믹스트존]
- 10 ‘옛 제자’ 놓친 아모링, 독일서 22골 퍼부은 2002년생 신성 ‘맨유 바라기’ 영입 원한다…“1억 유로 부담 크지만 접촉”
- 1 ♥‘제니, 이건 거의 조각상’…2025 F/W 캠페인, 의자도 긴장했다
- 2 ‘워터밤 여신’ 권은비, 비키니 꽃무늬 입고… 바다 앞에서 남긴 한마디
- 3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웨딩사진 촬영...올해 중 식 올린다” (공식)
- 4 “2NE1 그 자체”… 산다라박, 무대 앞 준비부터 힙합 여전사 포스 ‘폭발’
- 5 ‘신세계 장녀’ 애니, 엄마 정유경 설득해 데뷔… “이 꿈 진심이었다”
- 6 효민, ‘금융인♥’ 신랑 두고 포르투갈 휴양… 레오파드 비키니에 럭셔리 여름
- 7 지드래곤, 하이볼 수익금...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 위해 8억8천만원 기부
- 8 “예비신부 사과까지”… ‘속옷 논란’ 박준휘·우진영, 결국 함께 하차한 이유
- 9 김태리, 초여름 공원서 블랙 시크 폭발…“이 별에 필요한 기세는 나야”
- 10 故최진실 딸 최준희, 체크 셔츠에 워커 툭…2000년대 히로인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