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이변의 희생양이 될 뻔한 파리 생제르맹(PSG)을 구했다.
PSG는 4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애스턴 빌라와의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했다.
PSG는 10일 홈에서 치른 UCL 8강 1차전에서 빌라를 3-1로 이겼다. PSG는 UCL 8강 1, 2차전 합계 5-4로 앞서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PSG는 4-3-3 포메이션이었다. 뎀벨레가 전방에 섰고, 흐비차, 바르콜라가 좌·우 공격수로 나섰다. 비티냐, 네베스, 루이스가 중원을 구성했다. 멘데스, 하키미가 좌·우 풀백으로 나섰고, 파초, 마르키뇨스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돈나룸마가 지켰다.
빌라는 4-2-3-1 포메이션이었다. 래쉬포드가 전방에 섰다. 틸레만스가 뒤를 받쳤다. 맥긴, 로저스가 좌·우 공격을 책임졌다. 카마라, 오나나가 중원을 구성했다. 디뉴, 캐시가 좌·우 풀백으로 나섰고, 콘사, 토레스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마르티네스가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