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6년 만에 정규로 컴백...‘더 드리미스트’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더 드리미스트’ 미디어 음감회

오늘(25일) 오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의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가 진행된다.

오늘(25일) 오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의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가 진행된다.
오늘(25일) 오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의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가 진행된다.

권진아의 새 앨범 ‘더 드리미스트’는 2019년 발매된 2집 ‘나의 모양’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꿈’의 최상급을 의미하는 앨범명에는 지치지 않고 최고의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포부가 담겨 있다.

더블 타이틀곡 ‘재회’와 ‘놓아줘’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되며, 권진아는 프로듀서로서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앨범 전반에 섬세한 완성도를 더했다.

새로운 노래로 돌아온 권진아는 정규 3집 발매를 기념해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와 11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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