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은 핑크 슈트, 임창정은 도시락 한 입…스타 가족의 현실 온도차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콘서트 지원사격에 나서며 ‘스타 가족’의 리얼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3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또 2025년 6월이 스며든다. 힘내보자”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연세대학교 대강당 앞, 임창정의 30주년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눈에 띄는 건 서하얀의 룩. 비비드한 핫핑크 셋업에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포토월 앞에 선 그녀는 뮤지션의 아내이자 다섯 아들의 엄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당당한 포스를 뽐냈다.

서하얀은 3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또 2025년 6월이 스며든다. 힘내보자”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하지만 반전은 그 뒤에 있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엔, 임창정과 아들이 콘서트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도시락을 먹고 있는 현실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흰 티셔츠 차림으로 도시락을 비우는 임창정, 파란 셔츠를 입고 아버지 옆에서 젓가락질을 하는 아들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따뜻함을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며 육아, 뷰티, 일상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까지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관심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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