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지구오락실3’가 공포, 스릴, 격정의 기상 미션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상승시킨다.
27일 방송될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연출 나영석, 박현용)’ 10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기상 미션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에 돌입, 한 치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재미를 안긴다.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는 랜덤으로 고른 미션을 수행하고 오전 8시에 공지되는 장소로 모이는 미션이다. 단, 선착순 1등과 2등에게는 조식이, 3등과 4등에게는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해안가 5km 러닝 벌칙이 주어져 지락이들의 승부욕이 끓어오른다고. 4개의 미션 중 가장 어려운 미션에 걸린 주인공은 누구일지 정체가 궁금해진다.
서로 어떤 미션을 뽑았을지 모르는 만큼 지락이들의 의심과 견제가 팽배해지는 가운데 미미가 간헐적 천재의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영지는 “성공을 못 하게 한다 내가. 아무도”라며 누군가의 미션을 각 잡고 방해하는 무자비한 모습으로 폭주한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반면, 지락이들 중 가장 먼저 잠드는 안유진이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에 미션을 시작해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오전 6시도 되지 않은 새벽부터 은밀하게 미션을 수행하던 안유진은 자신의 모습이 웃긴 듯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라고 말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