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선희가 생애 첫 라이브 방송(라방)을 열고 깜짝 폭로전을 펼쳤다.
22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생애 첫 라방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선희는 “라방 방을 꾸미고 앉아 있는 게 체질에 안 맞는다. 괜히 오글거린다”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뒷배경에는 “첫 라방 10만 가자”라는 손글씨 구호가 붙어 있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 팬이 “10만 구독자가 모이면 뭐 하실 거냐”고 묻자, 정선희는 “뭐하지? 팬미팅?”이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어 정선희는 “예전에 팬은 7명인데 연예인이 12명이나 모인 팬미팅이 있었다”며 황당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진짜로, 김진수 씨 아시죠? 팬들과 MT를 간다고 해서 연예인들을 불렀는데, 우리는 가족 같으니까 OK 하고 갔다. 근데 MBC 연예인이 7명이나 왔더라. 나는 정찰대인 줄 알았다. 뒤에 팬들이 또 올 줄 알았는데 끝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3일 자정 기준 약 4.87만 명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