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54)가 영화관에서 근황을 전하며 두건을 쓰게 된 특별한 이유를 고백했다.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스탑 에이킹 센스 스페셜”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영화 티켓을 들어 보이며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영화관 조명 속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혜수는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두건을 자주 쓰는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 그는 “영화 ‘밀수’ 촬영 막바지에 수중 장면을 찍다가 카메라 장비와 부딪혀 이마에 큰 상처가 생겼다”며 “그걸 가리려고 두건을 쓰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습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을 촬영 중이며, 차기작을 통해 여전히 대중과 활발히 만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