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데이트’ 박제한 송다은 “겁주지마”…‘지민과 N번째’ 열애설에 악플러 고소까지

방탄소년단(BTS) 지민과의 집 데이트 현장을 셀프 박제한 배우 송다은이 열애설과 관련해 밝힌 입장이 재점화되고 있다.

송다은과 지민은 지난 2022년부터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송다은은 SNS에 지민을 연상케 하는 여러 게시물을 올려 팬들의 의심을 샀다.

이 가운데, 송다은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다은이 갑자기 문밖으로 달려 나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방탄소년단(BTS) 지민과의 집 데이트 현장을 셀프 박제한 배우 송다은이 열애설과 관련해 밝힌 입장이 재점화되고 있다. 사진=송다은, 지민 SNS

뒤이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후 방탄소년단 지민이 등장했다. 송다은이 서 있는 모습에 지민은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내가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깜짝 놀라며 활짝 웃었다.

송다은의 셀프 열애설 의혹으로 과거 그가 했던 발언들이 다시 한 번 재조명되고 있다. 송다은은 2023년 SNS를 통해 지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제3자의 일은 제발 저 말고 다른 분께 여쭤보시고, 저 정신 말짱하다. 팬덤이 얼마나 무서운지, 네가 고소당할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겁주지 말라. 전에도 그렇지만 모든 자료 다 모아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는 가족을 향한 악플까지 쏟아지자 “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욕먹을 자리는 아니다. 내가 먼저 꼬신 것도 아니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너희 내가 진짜 열 받아서 뭘 뿌릴지 모르지?”라고 경고한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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