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군살 없는 복근을 자랑했습니다.
전지현이 지난 9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전지현은 블랙 언밸런스 크롭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군살 없는 사디리 복근을 드러내며 무대에 올라 현장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형장에는 전지현을 비롯해 강동원,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배우, 김희원 감독, 허명행 감독 등이 참석했습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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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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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눈가로 내려온 앞머리입니다.
두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세 번째, 귀걸이입니다.
네 번째, 팬츠 벨트 고리입니다.
다섯 번째, 팬츠의 장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