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억↑ 건물주 이다해, ♥세븐 위해 日서 생파… 中 200억 러브콜까지 받았다

배우 이다해가 일본에서 남편 세븐의 생일을 맞아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9일 이다해는 “Happy Birthday Se7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세븐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Happy Birthday’ 레터링 장식과 케이크, 고급 디너 코스가 차려져 있어 두 사람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배우 이다해가 일본에서 남편 세븐의 생일을 맞아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다해는 최근 중국 왕홍 방송에서 단 30분 출연으로 약 20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해당 방송 제작진은 그녀의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에 맞춰 전세기급 귀빈 예우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다해는 이제 한류 여배우가 아니라 아시아 프리미엄 브랜드급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다해는 세븐을 위해 직접 풍선 장식을 달고, 럭셔리한 레스토랑을 찾아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호텔 객실 가득한 풍선 속 세븐의 웃음에는 결혼 2년 차의 여전한 애정이 묻어났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과 마포 등 3채의 빌딩을 보유한 총자산 325억↑ 건물주 부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일본 생일파티는 사랑과 커리어, 두 세계를 동시에 잡은 ‘이다해 클래스’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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