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영국 생활 당시 겪었던 웃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KBS2 ‘배달왔수다’에서 한혜진은 결혼 직후 남편 기성용을 따라 떠났던 영국 생활을 회상했다.
그는 “영국 간다고 해서 런던인 줄 알았다. 알고 보니 차로 3시간 떨어진 바닷가 시골 마을이었다”며 “아무것도 없고 한인마트도 없었다. 요리도 못 해서 해줄 것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결혼 초 떡볶이를 해줬던 일화도 공개했다. 한혜진은 “남편이 운동하고 와서 배가 고팠는데 내가 떡볶이를 내놓으니까 황당해하더라. 단백질이 필요한 사람이었는데”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