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가 아니라 ‘뼈’만 남았다…최진실 딸 최준희, 순간 멈칫하게 되는 다리라인 포착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바쁜 일상 속 근황을 전했다. 슬림한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과 함께 ‘열일 중’인 하루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열일합니다…. 버니 주인장 힘들ㄷㅏ”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공항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올블랙 스타일의 차림으로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블랙 재킷과 짧은 하의,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슬림한 실루엣과 가느다란 다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눈길을 끈다. 선글라스와 미니 백을 더한 스타일링은 도시적인 무드를 강조한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바쁜 일상 속 근황을 전했다. / 사진 = 최준희 SNS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최준희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열일’이라는 표현처럼, 최근 근황과 컨디션을 간접적으로 전하는 장면이다.

한편 최준희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꾸준히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현재의 분위기와 변화를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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