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aespa) 카리나가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났다.
카리나는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짧은 순간에도 카리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안정적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카리나는 플리츠 스커트와 오버핏 아우터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과하지 않은 착장이었지만,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와 여유 있는 워킹이 더해지며 공항을 하나의 무대처럼 만들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공항이 졸업식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특히 무심한 듯 손을 흔들거나 하트를 그려 보이는 포즈는 카리나 특유의 담백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꾸미지 않은 순간조차 화보로 만드는 존재감이 고스란히 드러난 장면이었다.
한편 카리나는 25세로, 168cm의 훤칠한 키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밀라노 일정 역시 패션 및 글로벌 스케줄과 맞물려 관심을 모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