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한층 더 과감해진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메종 다미아니’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김나영은 한층 더 짧아진 숏커트 헤어와 허리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블랙 컷아웃 드레스를 선택해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 가늘어진 허리 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워킹이 어우러지며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절제된 포즈 속에서도 여유 있는 표정과 당당한 태도가 돋보였고,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시크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현장에서는 “결혼 후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김나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가족이 늘어나면서 인생관과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워오다 지난해 10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재혼한 그는, 삶의 변화와 함께 보다 단단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다미아니 그룹 귀도 다미아니를 비롯해 글로벌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정려원, 신예은, 화사, 이재욱, 아일릿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