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 웰터급으로 와’ 단호한 마카체프, 라이트급 복귀 NO! 이미 챔피언이었으니까…“나와 싸우고 싶다면 올라와. 환영이야”

“나와 싸우고 싶다면 올라와, 환영이다.”

이슬람 마카체프는 지난 잭 델라 마달레나와의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승리, 라이트급에 이어 더블 챔피언이 됐다.

현재 많은 UFC 팬이 바라는 건 마카체프가 일리야 토푸리아와 만나는 것이다. 토푸리아는 찰스 올리베이라를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이 된 후 꾸준히 마카체프를 콜아웃하고 있다.

이슬람 마카체프는 지난 잭 델라 마달레나와의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승리, 라이트급에 이어 더블 챔피언이 됐다. 사진=La Sueur SNS

토푸리아는 마카체프가 웰터급 챔피언이 된 후 “마카체프, 너에게는 훈련으로 얻을 수 없는 게 필요하다. 바로 감정이다. 너는 이 스포츠에서 가장 지루한 존재일 뿐이다”라며 “네가 잠들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마카체프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웰터급 챔피언이 됐으나 당장 토푸리아에 집중하는 것보다 현재 체급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세간에는 마카체프가 다시 라이트급으로 내려가서 토푸리아와 맞대결을 펼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래야만 한다는 언급도 존재한다. 하지만 마카체프는 이미 자신이 정리한 체급에 돌아갈 생각이 없다.

토푸리아는 마카체프가 웰터급 챔피언이 된 후 “마카체프, 너에게는 훈련으로 얻을 수 없는 게 필요하다. 바로 감정이다. 너는 이 스포츠에서 가장 지루한 존재일 뿐이다”라며 “네가 잠들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La Sueur SNS

마카체프는 러시아 매체 ‘매치 TV’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토푸리아의 게임은 사실 나보다 토푸리아의 커리어에 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나는 이미 라이트급 챔피언이었고 다시 내려갈 생각은 전혀 없다. 그리고 토푸리아는 웰터급에 올라와서 도전한다고 해도 잃을 게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나는 다르다. 이제 챔피언이 된 하위 체급 선수를 굳이 콜아웃하는 건 말이 안 된다. 토푸리아는 라이트급에서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했다. 그 체급에서 할 일이 많다. (아르만)사루키안이 매일 싸우자고 콜아웃하고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토푸리아는 현재 개인사로 인해 잠시 전력에 이탈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저스틴 게이치와 패디 핌블렛이 UFC 324에서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 당장 마카체프에게 도전할 입장이 아니다.

마카체프는 러시아 매체 ‘매치 TV’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토푸리아의 게임은 사실 나보다 토푸리아의 커리어에 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나는 이미 라이트급 챔피언이었고 다시 내려갈 생각은 전혀 없다. 그리고 토푸리아는 웰터급에 올라와서 도전한다고 해도 잃을 게 없다”고 이야기했다. 사진=MMA 타임 SNS

마카체프는 이미 라이트급을 정리하고 웰터급으로 월장한 만큼 굳이 밑에 있는 체급의 선수들을 신경 쓸 이유는 없다. 웰터급에서의 경쟁자도 적지 않다.

마카체프는 “UFC가 토푸리아와의 맞대결을 제안한다면 좋다. 열려 있고 문제 없다”며 “나는 이미 라이트급 벨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 체급에서 아무도 나를 이기지 못했다. 그저 벨트를 내려놓고 위로 올라왔을 뿐이다. 다시 내려가서 뭘 할 수 있겠나. 벨트 때문에? 그건 흥미롭지 않다. 물론 토푸리아가 체급을 올리고 싶다면 환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토푸리아는 체급을 올려도 잃을 게 없다. 만약 패한다면 다시 라이트급으로 올라가면 된다. 그리고 거기서 방어진을 치르면 되는 것 아닌가”라며 토푸리아와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대한 가능성을 완전히 지웠다.

마카체프는 “UFC가 토푸리아와의 맞대결을 제안한다면 좋다. 열려 있고 문제 없다”며 “나는 이미 라이트급 벨트를 가지고 있었다. 그 체급에서 아무도 나를 이기지 못했다. 그저 벨트를 내려놓고 위로 올라왔을 뿐이다. 다시 내려가서 뭘 할 수 있겠나. 벨트 때문에? 그건 흥미롭지 않다. 물론 토푸리아가 체급을 올리고 싶다면 환영이다”라고 말했다. 사진=Full Violence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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