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49kg ‘뼈말라’인데…전력 시구에 터질듯한 목 힘줄

배우 황우슬혜가 슬림한 체형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담은 시구로 시선을 끌었다.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황우슬혜가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황우슬혜는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긴장된 표정으로 공을 쥔 그는 투구 동작에 들어서며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황우슬혜가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김영구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황우슬혜가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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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끈 건 투구 순간이었다. 슬림한 체형에도 전력을 다해 공을 던지며 목 주변 근육이 도드라지게 드러났고, 힘이 실린 동작이 그대로 전해졌다. 가녀린 이미지와 대비되는 장면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황우슬혜는 169cm, 49kg의 체형으로 알려져 있다. 날씬한 몸매와는 달리 이날 시구에서는 흔들림 없는 자세와 과감한 동작으로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황우슬혜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한 이후 ‘히트맨’, ‘썬키스 패밀리’, ‘장수상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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