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이혼설 돌던 박군♥한영, ‘스킨십 리스’ 논란에 끝내 입 열었다...“얼마나 억울했으면”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불거졌던 이혼설을 다시 한 번 일축했다.

박군은 25일 자신의 SNS에 “아내랑 외식”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말을 맞아 외식을 즐기고 있는 박군·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 위에 차려진 음식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박군은 사진과 함께 “요즘 괜히 걱정해 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우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라며 최근 불거진 각종 루머를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참 고맙다”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불거졌던 이혼설을 다시 한 번 일축했다. / 사진 = 박군 SNS
사진 = 한영 SNS

또한 그는 “걱정해 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겠다.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간다”며 “괜히 걱정 마셔라”라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박군과 한영을 둘러싸고 이혼설과 별거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해당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그는 “아내가 아이 문제로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많이 힘들어서 예민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과장돼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2022년 결혼해 방송과 SNS를 통해 꾸준히 신혼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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