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뱃삼보 세계 챔피언 고석현
레슬링 미국대학 챔프 스미스
2월22일 빅매치 기대 컸지만…
3일 고석현 훈련 실종설 제기
5일엔 고석현 부상 제보 접수
스미스 측근 “상대 출전 포기”
7일 UFC중계 “스미스vsTBD”
8일 고석현 갈비뼈 골절 공개
전치 1개월 진단을 받아 결장
완치하면 4월 이후 복귀 희망
대한민국 UFC 24호 파이터 고석현(33·HAVAS)이 종합격투기(MMA) 세계 최고 단체 데뷔 246일(8개월1일) 만에 3연승을 꿈꿨지만, 도전은 미뤄지게 됐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1만8104석)에서는 2월22일(이하 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267이 열린다. 고석현은 저코브 제리 스미스(30)와 5분×3라운드 웰터급(77㎏) 원정경기로 맞붙을 예정이었다.
고석현이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263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TKO
제42회 국제삼보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컴뱃 부문 82㎏ 금메달리스트 고석현, 2014-15 미국전문대학체육협회 레슬링선수권대회 79㎏ 우승자 저코브 제리 스미스 UFC 프로필. 사진=TKO
그러나 2월 3일부터 “고석현이 소속 체육관 하바스MMA 훈련에서 보이질 않는다”라는 국내 팬덤의 걱정이 나왔다. 다음 날 23년차 격투기 전문 언론인 이교덕 랭크파이브 기자의 유튜브 라이브 실시간 채팅창에 관련 질문을 던진 시청자도 있었다.
MK스포츠는 2월5일 “고석현이 UFC 파이트 나이트 267 참가를 포기했다. 부상을 이유로 내세웠다”라는 제보가 왔는데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Tapology의 요청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