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백지영, 9살 딸 설 때때옷 자랑…결국 앞뒤 공개 ‘눈만 가렸다’

가수 백지영이 설날을 맞아 9살 딸 하임 양의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얼굴은 눈만 가린 채, 앞모습과 뒷모습을 모두 담아내며 ‘엄마의 자랑’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2026년 입니다·· 조건없이 부어 주시는 살롬 누리시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임 양은 노란 치마에 은은한 비침이 감도는 저고리를 매치한 설 한복 차림이다. 앞모습에서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수줍은 포즈를 취했고, 머리는 가운데 가르마를 탄 뒤 양옆을 진주 장식 핀으로 고정해 단정함을 더했다.

백지영이 설날을 맞아 9살 딸 하임 양의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백지영 SNS

특히 뒷모습에서는 정갈하게 땋아 내린 삼단 땋기 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땋은 머리 끝에는 노란 댕기 장식이 길게 내려와 한복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거울 너머로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까지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얼굴 전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눈만 가린 채 앞뒤 모습을 모두 공개한 백지영의 선택에서 딸을 향한 애정과 자랑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진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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