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김미려, 300만원 크루즈 그 후…비키니 쫄쫄이 AI댄스 ‘허걱’

가수 이지혜(46)와 코미디언 김미려(43)가 300만원 크루즈 여행 공개 직후, 비키니 쫄쫄이 차림으로 AI 댄스에 도전해 웃음을 안겼다.

26일 이지혜는 SNS를 통해 김미려와 함께한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같은 날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부산에서 오사카까지 이동하는 5성급 크루즈 ‘내돈내산’ 후기가 공개됐다. 이지혜는 1인당 150만원, 총 300만원 상당의 오너스룸을 예약했다며 “300만원 제대로 뽕 뽑으려고 먹고 마시고 쉬지 않고 놀았다”고 밝힌 바 있다.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자랑한 직후,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두 사람은 80~90년대 레트로 에어로빅을 연상케 하는 네온 컬러 비키니형 원피스에 쫄쫄이 레깅스를 매치하고 등장했다. 헤어밴드와 레그워머까지 더한 과감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이지혜(46)와 코미디언 김미려(43)가 300만원 크루즈 여행 공개 직후, 비키니 쫄쫄이 차림으로 AI 댄스에 도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이지혜 SNS

이들은 최근 유행 중인 ‘AI 댄스 따라잡기’에 도전했지만, 영상 속 자막처럼 “왜 이렇게 ㅠ까지 하는지 알려줄 사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동작은 점점 흐트러졌다. 이어 “얼굴은 왜????”, “하기 싫은 사람 ㅋㅋ” 등의 문구가 더해졌고, 화면에는 ‘엉망진창’이라는 자막이 크게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과장된 표정과 따로 노는 박자, 끝내 터져버린 웃음까지 더해지며 영상은 그야말로 ‘허걱’ 그 자체였다. 초호화 크루즈에서의 여유로운 모습과 대비되는 망가짐 콘셉트가 반전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이지혜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솔직한 ‘내돈내산’ 여행기와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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