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랑이 예비 처가의 숨겨온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 실화가 공개된다. 결혼식을 앞두고 갑자기 자취를 감춘 예비 장모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기막힌 사건이 벌어진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랑이 “어느 순간부터 예비 장모님을 뵐 수가 없다”며 혼전 조사를 의뢰하는 사연이 공개된다. 사연은 서울에서 일하던 한의사인 의뢰인이 지방의 작은 동네 한의원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시작됐다.
그는 그곳에서 원장의 딸이자 한의원 실장인 4살 연상의 여자친구를 만나 첫눈에 반했고, 두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까지 약속했다. 의뢰인의 눈에 비친 여자친구의 집은 겉보기에 더없이 화목하고 완벽한 가정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예비 장모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이를 걱정해 여자친구의 집을 찾은 의뢰인은 집 안 곳곳에 설치된 CCTV와 밖에서 자물쇠로 잠겨 있는 수상한 방을 발견하며 의문을 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