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박유천, 세월 정면으로 맞았나…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14일 자신의 SNS에 “오 마이갓 너무 맛있었어. 내일을 위한 에너지 충전, YUNIVERSE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천이 지인들과 식당에서 고기, 맥주 등을 먹으며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은 아버지 묘소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 걱정마세요. 저는 일본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박유천 SNS

특히 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함께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꽃미남 비주얼로 가득했던 미모와 달리 박유천은 한층 핼쑥해진 비주얼로 이전과는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기소 전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그렇다면 연예계 은퇴를 하겠다”라고 당당하게 하지 않았음을 주장하는 동시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의 진실은 ‘마약 투약’으로 밝혀져 맹비난을 받았다.

또한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 4억 900만 원을 내지 않았고,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어기고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하다가 자신의 매니지먼트 권한을 가진 소속사에 5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도 받기도 했다.

싸늘한 여론을 뒤로하고 박유천은 현재 해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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