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3월 11일(수) 오후 2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에 선발된 ‘토파원’은 스포츠 및 스포츠토토에 관심이 있는 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평가를 거쳐 총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토파원들은 2026년해 3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한다. 스포츠토토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현장 소개, 체험 후기, 건전 이용 문화 확산,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 등을 주제로 매월 콘텐츠를 제작한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숍,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을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과 사회공헌프로그램 등 주요 행사에도 함께한다.
기자단에게는 매월 원고료와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콘텐츠는 스포츠토토 공식 SNS 채널에 추가로 소개된다. 활동 종료 이후에는 평가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별도의 포상이 이뤄진다.
한국스포츠레저는 “토파원은 대학생들이 스포츠 마케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기자단 활동을 통해 스포츠토토의 다양한 활동이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폭넓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밝혔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