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인 ‘예비 신부’ 행보에 나섰다. 하지만 화사한 웨딩 스타일링 진단 과정에서 몰라보게 야윈 그녀의 ‘뼈말라’ 몸매가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예비 신부들 제발 꼭 하세요.. (드레스, 메이크업 다 바뀜 ㄹㅇ)’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지는 7세 연하의 예비 신랑 문원과 함께 퍼스널 컬러 및 웨딩 스타일링 진단을 받는 설레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시선을 사로잡는 부분은 신지의 급격히 야윈 실루엣이다. 이날 신지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웨딩 드레스 스타일링을 조언받는 과정에서 목선을 과감히 드러냈다. 이때 카메라에 포착된 신지의 쇄골 라인은 한눈에 봐도 앙상할 정도로 도드라져 있었으며, 어깨와 팔인 뼈만 남은 듯 가냘픈 상태였다.
평소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온 신지지만, 결혼식을 앞두고 긴장감과 준비 스트레스가 겹친 탓인지 이전보다 훨씬 야윈 ‘뼈말라’ 몸매로 나타나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결혼 준비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 “쇄골이 너무 파여서 안쓰럽다”, “잘 챙겨 먹어야 할 듯”이라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날 영상에는 예비 신랑 문원의 든든한 모습도 담겼다. 문원은 연하의 남편답지 않게 신지의 스타일링을 세심하게 체크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경청하는 등 ‘내조의 정석’을 보여줬다. 신지는 “예비 신부들은 드레스 투어 전에 꼭 해봐야 할 것 같다”며 강력 추천을 아끼지 않았으며, 예비 신랑의 든든한 내조 속에 다이어트 보다는 건강 회복에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열애 사실을 알린 뒤 가요계 선후배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화촉을 밝힌다. 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는 목소리와 함께, 신지가 건강을 되찾고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여신’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팬들의 염원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