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아기를 마주한 순간, 산이는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25일 래퍼 산이(San E)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직후 아내가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과, 그 곁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눈물을 쏟는 산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산이는 아기를 바라보며 얼굴을 찡그린 채 오열하는 모습으로, 아버지가 된 첫 순간의 벅찬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는 이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결혼 4년 만에 전해진 기쁜 소식이다. 산이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이번 출산으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소식을 접한 팬들과 지인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이어갔다.
한편 산이는 ‘아는 사람 얘기’, ‘한여름밤의 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다양한 음악 활동과 방송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