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9월의 신부가 된다.
류화영은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1일 자신의 SNS에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며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9월 12일, 저희 결혼해요”라고 결혼을 앞둔 새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이날 오전 YTN은 류화영이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 남편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다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면 연예계에 데뷔했던 류화영은 2012년 팀내 불화로 ‘왕따 논란’이 일면서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뿐 아니라 영화 ‘오늘의 연애’ ‘사잇소리’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