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대이변’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를 꺾었다.
일본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3월 A매치 친선전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3월 A매치 유럽 원정 2연전에서 스코틀랜드(1-0)에 이어 잉글랜드까지 꺾으며 연승을 내달렸다. 일본은 월드컵 본선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유럽 플레이오프 B조 승자)과 F조에 묶였다. 유럽이 두 팀이나 포함돼 이번 원정에서 유럽 팀과의 경기를 예행했다. 결과와 내용을 모두 챙기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최종 모의고사를 통해 내실을 다졌다.
